Eco Chamber

김다연 송서현

디지털 스트리밍이 일상이 된 지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디지털이 아닌 실물로 존재하는 CD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CD는 더이상 단순한 옛 것이 아니라, 음악을 상징하는 하나의 오브제로서 2030세대의 노스텔지어 감성을 자극하고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CD를 소장하면서도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브제 겸 수납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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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Day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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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현

Seohyun Song

livefysh1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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