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

김형찬 박세희

물건을 수납하는 공간은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서,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다움” 기둥 선반은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나 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따뜻한 나뭇조각의 질감과 나무를 닮은 유기적 디자인의 조화가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자유자재로 배열할 수 있는 모듈러 형태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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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Hyeongch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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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Sehe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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