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사이드 테이블. 마치 캐리어와 같이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이동시 물건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납공간도 존재한다.
박세련
Ser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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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현
Choi S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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