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는 단순히 존재하기만하는 사물이 아닌, 따뜻한 나만의 시간과 안락한 나만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봄이 주는 여러 의미를 닮아, 바쁜 일상 끝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자합니다.
강소현
Sohyeo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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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리
Minri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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