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가구를 디자인하게된 계기는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지쳐 불면증을 앓는 현대인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대인들은 무드등을 배치하거나 백색소음 또는 음악을 듣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탁 테이블에 무드등과 라디오가 접목된다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옛 감성이 묻어나는 스테인우드로 도장했습니다.
손현웅
Hyunwoong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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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Seonghoo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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