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에 침식된 암석층을 켜켜이 쌓은 나무로 표현했습니다. 메인 테이블 내부 침식동굴을 연상시키는 수납장이 그 속 금빛으로 빛나는 꽃을 삭막한 현대 사회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자 제작되었습니다.
김가인
Ga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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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Suj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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