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히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받고 바로 대피소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대피소에 간다고 해도 우리는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된. 전쟁, 자연재해와 같은 위협이 도래하는 지금,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대피소가 필요하다. 긴급상황에서 지친 사람들과 더 나아가 삶에 지친 사람들이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서채린
Chaerin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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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Seungh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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