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 속 분초 사회로 변해가는 한국 사회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고립은둔청년들은 점점 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회로 돌아갈 용기를 심어주고, 기존의 딱딱했던 이름과 공간에서 벗어나 포용이 가능한 새로운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다연
Day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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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현
Seohyu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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