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경

Yookyung Song

사물을 보고 느끼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 수없이 많은, 보고 느끼는 방법을 일상의 물건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의식적으로 반영해 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기울이고, 느끼고, 울린다.

Viva La Vida

풀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