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민

Soomin Sim

캐드에서의 선 하나가 실제로 설계되었을 때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함과 불편함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선 하나도 신중히 사용해 공간 속 감정을 선물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느티나무

燈火可親 (등화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