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Jihwa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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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디테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적은 요소로도 공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합니다.
나 혼자 산다
귤화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