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Jeongeun Lee

기억에 남는 공간은 디자인과 연출을 통해 섬세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에 공감하며, 공간으로 감정을 끌어내는 디자이너입니다.

Viva La Vida

풀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