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Hyeonsu Lee
hyeon3213@gmail.com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은 사용자의 삶까지도 설계하는 가치있고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습니다.
하늘 아래 완벽히 새로운 것은 없다
Repot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