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우
Jiwoo Hyun
hjw05027@naver.com
디자인의 모든 의미와 과정이 연결되고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결로 공간을 조화롭게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느티나무
燈火可親 (등화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