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린

Chaerin Seo

별것 없는 이야기일지라도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개개인의 강점을 최대로 이끌어 보여주고 그에 맞는 공간의 디테일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다양한 삶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연구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EVAC.

Nature N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