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Seonghoon Lim

무언가를 디자인할 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면 디자인에 대한 의심을 가지거나 비난을 하기도 합니다.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련 속에도 자신의 것을 과감히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가치에 소신 있는 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

THE LAVENESS

추억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