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Sehee Park
sehe1017@naver.com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어떤 감정을 선물하고 싶은지 고스란히 담아내는 과정입니다. 의미있는 경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圖畫紙
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