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현
Sohyeon Kang
kangso0302@naver.com
어제 머물렀고 오늘 머무르고 내일도 머무를, 우리와 함께 상생하며 더 나은 오늘을 선물하는 공간. 모두의 빛나는 “오늘“을 만들 디자이너 강소현입니다.
안녕의 미학
SOUND : that spring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