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민

Seongmin Eun

저에게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은 화려하기만 한 디자인이 아니라 그 공간 속에 그 사람의 색깔, 냄새를 담아내어 사람과 공간이 호흡하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37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장려상

모든 바다가 모이는 곳 : ALL BLUE

달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