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민
Seongmin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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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은 화려하기만 한 디자인이 아니라 그 공간 속에 그 사람의 색깔, 냄새를 담아내어 사람과 공간이 호흡하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바다가 모이는 곳 : ALL BLUE
달맞이꽃